계약 신학

트럼프의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 보다 중요한 것

지난 12월 6일 도널드 트럼프 미 합중국 대통령은 현재 이스라엘 텔 아비브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옮김으로써 세계 각 나라로 하여금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임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는 20년 전의 미 의회 법안을 전격 단행하여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의 수도”임을 공식 천명하였다. (관련 선언문 참조) 이러한 조처는 유대인 당사자뿐 아니라 전세계 기독교인, 특히나 이스라엘의 회복을 언제나 종말론적 관점에서 수용하려는 기독교인에게는 모종의 어떤 역사의 수레바퀴로 인식되는 양상으로 비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그 감동적인 역사적 선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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