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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의 복음과 행전. 사도행전은 누가행전이라고도 부른다. 누가가 썼기 때문이다. 누가의 저술에 관해 연구하는 학자들이 복음서와 연결해서 시리즈로 보아야한다는 취지로 붙인 이름이다. 실제로 사도행전의 원제는 그냥 (Acts)이지 이 아니다. 누가복음의 시작은 데오빌로라는 로마 관료에게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서간체 형식으로 시작을 한다. 제일 끝에 가서는 그리스도께서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때까지 이 성에 멀물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을 떠나는 장면과 그들이 분부대로 그 성을 떠나지 않고 기다리는 장면으로 끝마친다. 그런 다음 이라 불리는 이 누가의 두…

Mi Moon (美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