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욥기 33장 23절, ‘해석자’인가 ‘중보자’인가.

욥기 33:23에 나오는 <해석자>라는 말이 개정판에서는 <중보자>로 바뀌었는데 어느것이 맞느냐는 질의에 대한 견해. 이 본문이다.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해석자>로 함께 있어서 그 정당히 행할 것을 보일찐대” – 개역 “만일 일천 천사 가운데 하나가 그 사람의 <중보자>로 함께 있어서 그의 정당함을 보일진대” – 개역개정 여기서 <중보자>로 번역된 멜리쯔(מֵלִ֗יץ)는 ‘조롱하다’라는 동사 루쯔(לוּץ)의 히필형 동사에서 비롯된 분사이다. 조롱을 하다가 어떻게 ‘중보자’라는 분사가 될 수 있었느냐, 그것은 그 조롱이 말을 더듬는 대상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이다. 히브리어 동사 히필형의 특성상 ‘말을 더듬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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