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클레토스

내가 믿는 신으로 과연 구원 받을까?

    내가 청년 때에 예수님을 처음 영접하고 나서 여러 변화 중에 이런 것이 있었다. 당시 홍대 근처에서 살고 있었는데 홍대 앞에서 강남역에 갈 때에는 항상 47번 좌석버스를 타고 다녔다. 이 버스가 얼마나 드물게 오는 지, 47분 만에 한 번 오기 때문에 47번 버스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예수님 믿고 생긴 변화란, 집을 나서면서부터 ‘하나님, 버스가 와 있게 해주세요…’ 하고 중얼거리면서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것이었다. 어떤 날은 신기하게 버스가 짠ㅡ 하고 대기하고 있기도 하고, 어떤 날은 10분만 기다리면 되기도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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