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을 죽이는 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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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을 죽이는 표식

공유해 알려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스북 등에서도 본 적이 있는 이 표식은 현재 이라크 다수파인 수니파 무장단체 ISIS 군인들이 기독교인의 집으로 식별하는 싸인이라고 합니다.

소수파인 시아파(Shiite)의 경우는 자기네 나라 말로 저항자를 뜻하는 “Rwafidh”의 약자인 “R”로 표식하고, 기독교인은 “Nazara”라고 하여 약자인 “N”을 그리고 돌아다니는데, 바로 저 심볼이 그 “N” 표식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1) 개종을 요구하거나, (2) 별도의 주거 세금을 요구하는데 이에 불응하면 그들의 집 문에 저 표식을 해놓았다가,

여자는 강간하고 남자는 다 죽인다고 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서구의 인식은 두 갈래입니다.

본질은 평화의 종교다. 테러가 기승을 부릴 뿐이다.
아니다 본질 자체가 평화의 종교가 아니다.

적지 않은 미국 목사들이 평화의 가면을 쓴 이 종교가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로 유입되고 있다고 개탄합니다.
(https://plus.google.com/+PastorJoseSanchez/posts/EnkKFRV1Fbt)

개인적으로는 이들의 율법 샤리아가 존재하는 한 근본적인 폭력으로부터는 벗어날 수 없는 종교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샤리아의 다음 대목을 참고 바랍니다.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Sharia)의 기본 정신은 “알왈라 왈바라(Al Walla, Wal Bara)”이다. 알왈라는 무슬림끼리는 국적, 성별, 피부색, 인종, 언어, 신분에 관계없이 무조건 돕고 보호하고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는 말이다. 반면 왈바라는 이슬람 외의 종교를 가진 자들과는 국적, 성별, 피부색, 인종, 언어, 신분에 관계없이 절대로 존경하거나 사랑하거나 친절을 베풀거나 돕거나 친구로 사귀어서는 안 될 뿐 아니라 철저히 미워하며 대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정신 때문에 이슬람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열성적인 무슬림은 다른 문화권의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특정 지역에 무슬림끼리 모여살기를 선호하고 자신들의 신앙과 문화를 지키는 게토를 형성해 그 영역을 넓혀 나가게 된다.

발췌: 이만석, “무슬림은 왜 타문화에 적응이 힘들까?,” 「지저스아미/Jesus Army」 41호 (서울: 에스더운동본부, 2013): 103-6.

이들의 박해에 처한 이라크의 기독교 형제, 자매를 위해 기도합시다.

Gregory Cochran라는 목사는 이 표식이 유월절의 죽음이 타고 넘어갔던 표식이 되길 기도한다고 합니다.

http://gregoryccochran.com/2014/07/22/why-that-odd-facebook-symbol-is-so-important/

 

에필로그.

혹 유월절에 유대인의 하나님 야웨도 저렇게 한 것이 아니냐- 라는 반문이 있을 듯싶어 첨언합니다.

이집트에서 출애굽 당시 양의 피로 유대인들의 집에 표식을 했던 것은 죽이기 위한 표식이 아니라, 살리기 위한 표식이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표식이 살리는데 종사한 사실을, 거꾸로 뒤집어 죽이는 표식으로 왜곡하는 개인이나 집단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요 악마인 것입니다.

 
 
 


YOUNG JIN LEE李榮振 | Rev., Ph. D. in Theology. | University Lecturer | 저서: 기호와 해석의 몽타주 (2017), 영혼사용설명서 (2016), 철학과 신학의 몽타주 (2015), 자본적 교회 (2013), 요한복음 파라독스 (2011). 논문: 해체시대의 이후의 새교회 새목회 (2013), 새시대·새교회·새목회의 대상 (2011), 성서신학 방법에 관한 논고 (2011). 번역서: 크리스티안 베커의 하나님의 승리 (2020). | FB | Twtr | 개인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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