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

전쟁의 위기 속에, 기독교 영성 ‘퓨리’(Fury)

사역지 문제로 오랜 동안 힘들어 보였던 한 전도사가 A대형 교회에서 다시 사역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 “A교회 잘 지켜드리세요. 악마의 혀들이 날름거리는 이 난국에 그나마 모두 털리고 나면… 울어도 못하네. 쿼바디스ㅡ” 하지만 이내… (‘그녀에게 무슨 힘이 있다고…’) 이 메시지를 남기고는 갑자기 영화 ‘퓨리’가 떠오르면서 한 동안 눈물을 멈출 수가 없었다. 왜 그랬을까? 이 영화를 봤을 당시 평가절하 해버렸던 태도를 뉘우치고 이 영화의 몇 가지 세팅을 재구성해 남기기로 하였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해 혹평하기를 지옥의 묵시록(광기 리더쉽)도 아니고, 플래툰(개성…

Mi Moon (美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