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주제는「휴거, 바코드, 베리칩」이 아니라「공의」이다.

    이글은 한 2년 전 쯤 “휴거, 베리칩, 바른 종말론”이라는 제목으로 작성했던 글인데, 현재는 “종말의 주제는「휴거,바코드,베리칩」이 아니라,「공의」이다”로 더 알려진 것 같다. 이 글을 쓸 때보다 종말론도 더 맹렬해진 상태이고 또 그 제목도 더 적합한 것 같아 다시 한 번 정서해 올린다. 이글은 지금은 “종말이 아니다”라는 취지의 글이 아니라 그렇게 맹렬해져가는 “종말의 양태들”에 대해 지적한 글이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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