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받은 나를 어떻게 극복시키는가 – 순환성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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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oon
    키 마스터

    본문:

    창세기 25:19~34 혹은 이사야 55:10~13
    시편 119:105~112 혹은시편 65:(1~8), 9~13
    로마서 8:1~11
    마태복음 13:1~9, 18~23

    각 주제:

    창 25:19~34 | 이삭이 쌍둥이(야곱) 낳는 이야기
    사 55:10~13 | 하늘의 습윤이 땅에서 순환하듯이 말씀이 땅에서 순환한다
    시 119:105~112 |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롬 8:1~11 |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마 13:1~9 | 30배 60비 100배의 결실

    메시지 테마:

    순환

    신학적 주제:

    복음의 유래 – 종단성보다는 순환성 속의 복음. 윤회적 사관에서가 아니라 인과 응보의 한계를 어떻게 격파하는가.

    파라볼레:

    씨 맺는 식물 – 창세기 술어(왜 단순히 ‘식물’이라고만 하지 않았는가). 자손과 가족.

    해설: 대부분 자신을 성서의 영웅적 주인공으로 여기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심판주적으로 임하는 그 주인공의 절대선 지위에 올라타기 마련이다. 심판 받는, 처형 받는 주인공은 간과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나를 위해 악을 무찌르는 심판주이거나 나는 그의 심판주적 대리자인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성서의 주인공은 심판주가 아니라 심판주에게 심판 받은 악 또는 악의 하수인이었다는 사실이다. 내가 심판주적 대리자가 아니라 심판 받은 악이었을 때 그 악은 어떻게 극복되는가. 형기(刑期)의 만기(晩期)가 바로 복음의 한 맥락이라는 점. 현대인의 현대적인 복음은 조직화, 공식화를 통해 이 형기를 초월하려드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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