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당한 프랑스 만화가 4명은 어떤 만화를 그렸기에

  어제 프랑스에서 <샤를리 엡도>라는 매거진의 만화가 4명이 피살당했다. 죽은 12명 중 4명이 만화가들이니 만화가들 죽이러 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략 이런 만화를 그린 모양이다. 우선 중앙의 검은 옷, 마호메트로 보이는 사람이 얼굴을 가린채 부끄러워 하며 이런 설명이 달려 있다. “마호메트는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부끄럼에) 압도되었다”   그 다음은 평범한 꾸란의 운조로, “웃다가 죽지 않으면 태형 100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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