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사야 40:1~11
시편 85:1~2, 8~13
베드로후서 3:8~15a
마가복음 1:1~8
각 주제:
사 40:1-11 | “Her hard service has been completed,”
시 85:1-2, 8-13 | “You restored the fortunes of Jacob.”
벧후 3:8-15a | “He is patient with you, not wanting anyone to perish, but everyone to come to repentance.”
막 1:1-8 |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메시지 테마:
복역의 때가 끝났고
신학적 주제:
복역(צְבָאָ֔הּ)는 징벌이 아닌 복무/사역
파라볼레:
광야에서의 개인의 시간
해설: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그 복역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의 사함을 입었느니라 그 모든 죄를 인하여 여호와의 손에서 배나 받았느니라 할지니라”
여기서 종료를 선언하는 ‘복역’ 차바(צְבָאָ֔הּ)는 창세기 2장 1절에서의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와도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안식(일)의 의미는 복무의 종결과도 같다 할 수 있다.
구세주의 등장은 마치 이 종결/종장의 차순이다. 그가 종료를 고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