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독서 행 3:12-19
시편 시 4
제2독서 요일 3:1-7
복음서 눅 24:36-48
각 주제:
행 3:19 | “…that times of refreshing may come from the Lord,”
시 4:7 | “You have filled my heart with greater joy than when their grain and new wine abound”
요일 3:3 | “Everyone who has this hope in him purifies himself, just as he is pure.”
눅 24:41 | “And while they still did not believe it because of joy and amazement, he asked them, “Do you have anything here to eat?””
메시지 테마:
ἀνάψυξις
신학적 주제:
신약을 통틀어 단 한 번 나오는 ἀνάψυξις에 관하여
파라볼레:
요법(κάθαρσις)
해설:
‘유쾌함’이란 단어는 베드로의 두 번째 설교(행 3:17-26) 말미에 나오는 용어이다(첫 번째 설교는 2:14-21, 36-42이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_3:19
과연 유쾌함이란 무엇인가?
유쾌했을까?
예수를 믿고 나면 유쾌한가?
유쾌해서 믿는가?
유쾌함은 구원과 무슨 연관이 있는가?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질고 가운데 죽게되는 것 아니었던가?
잇달아 의문이 떠오른다면 당신은 유쾌하지 않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유쾌함ἀνάψυξις은 호흡과 관련 있다.
유쾌함이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