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애굽기 3:1~15 혹은 예레미야 15:15~21
시편 105:1~6, 23~26, 45c 혹은 시편 26:1~8
로마서 12:9~21
마태복음 16:21~28
각 주제:
출 3:1~15 | “Moses! Moses!”
렘 15:15~21 | “Why is my pain unending and my wound grievous and incurable?”
시 105:1~6, 23~26, 45c | “Seek his face always.”
롬 12:9~21 | “To offer your bodies as living sacrifices”
마 16:21~28 | “He will reward each person according to what he has done.”
메시지 테마:
나는 누구입니까 ( “Who am I, that I should go to Pharaoh and bring the Israelites out of Egypt?”)
신학적 주제:
나는 홀로 앉아 있다. 왜 홀로 앉아 있는가. 당신의 손이 나에게 머문 까닭이나이다. 당신이 나를 분개로 채우신 까닭이나이다. ( I sat alone because your hand was on me and you had filled me with indignation.)
파라볼레:
40대의 모세와 80대의 모세 심리를 추정.
해설: 메시지의 핵심은 하나님의 거시적 구속사 같지만 언제나 매개인의 미시적 반응에 맺히기 마련이다. 예레미야는 왜 우는가. 예레미야는 왜 하나님에게 반문하는가. 모세가 80세에 자신의 이름을 들었을 때 어떤 상태에서 듣게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