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명의 독자가 공감하셨습니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글쓴이
  • #9765
    mimoon
    키 마스터

      본문:

      출애굽기 33:12~23 혹은 이사야 45:1~7
      시편 99 혹은 시편 96:1~9, (10~13)
      데살로니가전서 1:1~10
      마태복음 22:15~22

      각 주제:

      출 33:12-23 | ‘I know you by name and you have found favor with me.’
      사 45:1-7 | “I bring prosperity and create disaster.”
      시 99:4 | “The King is mighty, he loves justice.”
      살전 1:1-10 | “Our gospel came to you not simply with words, but also with power,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deep conviction.”
      마 22:15-22 | “We know you are…”

      메시지 테마:

      우리가 당신을 아노니…

      신학적 주제:

      “이름으로 안다”는 것에 관하여

      파라볼레: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좀머씨 이야기에서 좀머씨는 왜 쉬지 않고 걸었는가. 우리가 경험 내지 체험에 단계에 들어서기 전까지 ‘안다’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우리는 모른다 또는 그러나 안다.

      해설:

      모세가 “Who ma I?’라고 묻자 자신의 이름은 “I AM WHO I AM.”으로 밝히는 야웨. 야웨라는 이름은 제의적으로 전수된 테트라그라마톤이었는지는 모르지만 그 이름의 뜻에 관한 석의는 놀라운 체험이 아닐 수 없다. 이것이 가공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오랜 전승의 타이포이기 때문. 야웨, 그분께서는 빛은 야짜르(יָצַר)하시지만 어둠은 바라(בָּרָא)하신다.

    1 글 보임 - 1 에서 1 까지 (총 1 중에서)
    • 답변은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