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2016년 2월 20일 토요일
본문: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ㅡ마태복음 23:37-39.
관찰:
1.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37)
2. 나를 보지 못하리라 (39)
묵상:
3. 모든 문제의 지원지, 성전(Temple).
느낀점:
4.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뵙지 못한다면.
해설:
5. 진노의 타겟은 로마나 바벨론이 아니라 언제나 예루살렘. 파송된 자를 돌로치는 자는 로마나 바벨론이 아니라 예루살렘이기 때문에.
결단과 적용:
6. 하나님께서 얼굴을 돌리지 않게 하자.
기도:
7. 나― 하나님의 얼굴 뵙기를.
너― 황폐하여지지 않기를.
우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자.
cf. Lectionary, Saturday (February 20, 2016): Psalm 27; Psalm 118:26-29; Matthew 23: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