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기독교 좌파는 어떻게 한국교회를 집어삼킬 수 있었나?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좌파’라는 분파 개념이 기독교 내에 실존하는지, 실존하더라도 그들에게 좌파라는 호칭은 적절한지,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교회가 특정 집단에 집어삼킬 수 있는 것인지 회의적인 시각이 일 수 있다. 그렇지만 집어삼킨 적도 없고 또 집어삼킨 자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다. 한국교회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는 여러분이 이 글에 화가 난다든지 모종의 감정이 일어난다면 그 두 가지 즉 ‘기독교 좌파’ 그리고 ‘한국교회를 집어삼킨 일’, 이 둘은 실존하는 것이다. 우선 이 글에서는 제목과 같이 기독교 좌파가…

Mi Moon (美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