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장 18절 주석 (라멕의 가정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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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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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4장 18절 주석

    The First Mourning

    The Family of Cain by Peter Oliver(1594-1648).

    므후야엘은 페누엘(브니엘)과 ‘-우니엘’의 변형이라고 보는 학자들이 있다. 페누엘에서 파님(פָנִים)이 하나님의 얼굴을 뜻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므후야엘의 마하는 ‘때렸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때렸다는 것이다.

    그의 아들 므드사엘은 ‘마트’(사람)를 ‘엘’과의 조합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스올’과의 조합으로 볼 것인가에 따라 뜻이 달라진다. 전자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만 스올은 땅속이란 뜻이다. ‘땅속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스올’을 지나치게 현대적 의미로 투사하여 므드사엘을 단지 ‘지옥 자식’으로 여기는 것은 과잉된 번역이다.

    가인의 계보를 지옥의 계보로 악마화하기보다는 땅에 뿌리를 둔 종족의 계보로 이해해야만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와 더 잘 부합된다. 그것이 진정한 악마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므드사엘의 아들 라멕에 관하여는 19-24절에 걸쳐 길게 설명하고 있다. 그의 삶의 방식이 쾌락과 폭력으로 세분화된 문화 양상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즉 가나안의 풍토와 유래를 소개하는 것으로 보면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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