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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266
    mimoon
    키 마스터

      본문:

      출애굽기 12:1~14 혹은 에스겔 33:7~11
      시편 149 혹은 시편 119:33~40
      로마서 13:8~14
      마태복음 18:15~20

       

      각 주제:

      출 12:1-14 | “I will bring judgment on all the gods of Egypt. I am the LORD.”
      겔 33:7-11 | “I tak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but rather that they turn from their ways and live.”
      시 149 | “a new song”
      롬 13:8-14 | “The night is nearly over; the day is almost here. So let us put aside the deeds of darkness and put on the armor of light.”
      마 18:15-20 |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메시지 테마:

      빛의 갑옷을 입으라 ( “Put on the armor of light.”)

       

      신학적 주제:

      나는 악인의 죽음을 즐거워하지 않는다 ( “I take no pleasure in the death of the wicked.”)

       

      파라볼레:

      카인의 후예.

       

      해설:

      인간은 누구나 신을 자기 복수의 대리자로 여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에스겔의 통찰은 다르다. 하나님은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는다는 것이다. 죄에서 돌이키는 것을 원한다는 것이다. 이는 노예의 도덕인가. 이는 노예의 도덕이 아니라 바로 자신이 카인이라는 통찰 속에서 회생의 기회를 모색했던 구원의 복음의 발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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