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출애굽기 14:19~31 혹은 창세기 50:15~21
시편 114 혹은 출애굽기 15:1b~11, 20~21 혹은 시편 103:(1~7), 8~13
로마서 14:1~12
마태복음 18:21~35
각 주제:
출 14:19~31 | “And all that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a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시 114 | “Who turned the rock into a pool, the hard rock into springs of water.”
롬 14:1~12 |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마 18:21~35 | “Lord, how many times shall I forgive my brother when he sins against me? Up to seven times?”
메시지 테마:
반석이 못으로, 차돌을 샘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who turned the rock into a pool, the hard rock into springs of water.”)
신학적 주제: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 “Not seven times, but seventy-seven times.”)
파라볼레:
낙수효과(落水效果, trickle-down economics)는 상부 구조의 선도적인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해 후발·낙후 부문에 유입되는 효과.
And 落水: 처마 끝 빗물이나 눈 또는 고드름이 녹은 물이 떨어짐지는 효과
해설:
일곱은 10 또는 12와 더불어 완전수이다. 일곱 x 10 x 7이란 거의 무한대를 의미한다. 용서의 횟수만이 아니라 모든 역사의 회전율을 의미하는 것. 역사의 타이밍과 시기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다는 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