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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326
    mimoon
    키 마스터

      본문:

      출애굽기 14:19~31 혹은 창세기 50:15~21
      시편 114 혹은 출애굽기 15:1b~11, 20~21 혹은 시편 103:(1~7), 8~13
      로마서 14:1~12
      마태복음 18:21~35

      각 주제:

      출 14:19~31 | “And all that night the LORD drove the sea back with a strong east wind and turned it into dry land.”
      시 114 | “Who turned the rock into a pool, the hard rock into springs of water.”
      롬 14:1~12 | “For none of us lives to himself alone and none of us dies to himself alone.”
      마 18:21~35 | “Lord, how many times shall I forgive my brother when he sins against me? Up to seven times?”

      메시지 테마:

      반석이 못으로, 차돌을 샘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 ( “who turned the rock into a pool, the hard rock into springs of water.”)

      신학적 주제:

      일곱 번뿐 아니라 일흔 번씩 일곱 번 ( “Not seven times, but seventy-seven times.”)

      파라볼레:

      낙수효과(落水效果, trickle-down economics)는 상부 구조의 선도적인 성과가 늘어나면, 연관 산업을 이용해 후발·낙후 부문에 유입되는 효과.
      And 落水: 처마 끝 빗물이나 눈 또는 고드름이 녹은 물이 떨어짐지는 효과

      해설:

      일곱은 10 또는 12와 더불어 완전수이다. 일곱 x 10 x 7이란 거의 무한대를 의미한다. 용서의 횟수만이 아니라 모든 역사의 회전율을 의미하는 것. 역사의 타이밍과 시기에 대한 주권이 하나님께만 있다는 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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