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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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oon
    키 마스터

    본문:

    출애굽기 17:1~7 혹은 에스겔 18:1~4, 25~32
    시편 78:1~4, 12~16 혹은 시편 25:1~9
    빌립보서 2:1~13
    마태복음 21:23~32

    각 주제:

    출 17:1-7 | “Is the LORD among us or not?”
    겔 18:1-4 | “What do you people mean by quoting this proverb about the land of Israel “‘The fathers eat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
    겔 18:25-32 | “Is my way unjust? Is it not your ways that are unjust?”
    시 78:1-4 | “listen to the words of my mouth.”
    빌 2:1-13 | “Your attitude should be the same as that of Christ Jesus.”
    마 21:23-32 | “‘I will, sir,’ but he did not go.”

    메시지 테마: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니 계신가. ( “Is the LORD among us or not?”)

    신학적 주제:

    하나님을 시험함. ( “They tested the LORD.”)

    파라볼레:

    포도원에 일하러 보낸 두 아들 중 순종한 아들을 고르는 마태복음 본문은 서로 상이한 역본이 존재한다.

    * 간다고 했다가 안 간 아들이 첫째 아들이며 안 간다고 했다가 간 아들이 둘째 아들이며, 누가 아버지의 뜻을 따랐느냐는 물음에 ‘둘째 아들’이라고 답하는 사본은 Codex Vaticanus B (4C), Koridethianus 사본(9c), minuscules 700 사본 (11c), 시리아어 사본 syrpal (4-7c) 그외 개역성경.

    ** 안 간다고 했다가 간 첫째 아들, 간다고 했다가 안 간 둘째 아들, 답변/순종한 아들은 ‘첫째 아들’로 말하는 사본은
    Codex Sinaiticus (4C), Codex Ephraemi Syri Rescriptus C (5c), 코이네 사본 (9c), 프리어 워싱턴 사본(Codex Washingtonianus, 5c), 레닌그라드 사본 II (9c) 그외 KJV, RSV, NIV, 표준새번역, 공동번역

    *** 안 간다고 했다가 뉘우치고 간 첫째 아들, 간다고 했다가 안 간 둘째 아들, 답변은 ‘둘째 아들’이라고 한 사본은
    Codex Bezae Cantabrigiensis 사본 (5-6c), Syriac Sinaiticus 사본 등의 소수 사본
    (간다고 했다 가지 않은 아들을 아버지의 뜻으로 따랐다 사본임)

    **** 간다고 했다가 안 간 첫째 아들, 안 간다고 했다가 간 둘째 아들, 답변/ 순종한 아들이 ‘첫째 아들’이라는 사본은
    조지아어 사본(5c).
    (이 역시 ***와 같이 말을 듣지 않은 맏아들을 순종한 아들로 답하는 사본)

    해설:

    상기와 같이 사본상의 차이 때문이다.

    소수 사본들을 제외하고 범위를 좁혀 논점을 요약하면 순종한 아들이 첫째 아들이냐 둘째(또는 다른) 아들이냐는 문제. 가령 둘째 아들을 순종한 아들로 상정한 개역성경은 둘째 아들을 세리와 창기/이방인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첫째 아들을 순종한 아들로 상정한 KJV 등은 첫째 아들을 그리스도로 상정하는 듯한 인상을 주는 차이이다. KJV를 산출한 Codex Sinaiticus (4C), Codex Ephraemi Syri Rescriptus C (5c) 등은 타당하다. 아들의 겸손을 강조하기 때문이다(참조 빌립보서 2장). 그러나 개역성경과 KJV와 같이 안 가려고 했다가 최종적으로 가는 아들이 아니라 가려고 했다가 안 간 아들을 순종한 아들로 답변하는 소수 역본은 그 그릇된 답변이 하나님 나라를 세리/창기에게 빼앗기는 원인이 된다. 그러니까 전자는 예화가 교훈이되는 것이고, 후자는 징벌의 원인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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