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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됨: 7 년, 1 월 전에

Rev., Ph. D. in Theology. | Univ. Lecturer | 미문(美門) | 우리는 흙을 통해 흙을, 물을 통해 물을, 공기를 통해 신성한 공기를, 불을 통해 파괴적인 불을, 그리고 미움을 통해 쓰라린 미움을 본다. | 저서: *자본적교회* *요한복음 파라독스*

웹사이트 http://twitter.com/pentalo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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