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사담 후세인이 그립다는 건 아니고

후세인이 살아있었다면 이라크는 지금쯤 어땠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사담 후세인(Saddam Hussein)이 생포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공개된 그의 모습을 보고서는 너무도 놀랐었다. 윌리엄 블레이크(William Blake)가 그린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의 표정, 눈빛이 연상되었기 때문이다. 윌리엄 블레이크는 Nebuchadnezzar Grazing! 이라는 작품을 통해 소처럼 풀 뜯어먹는 느부갓네살(단 4:33)을 표현한 일이 있다. William Blake, Nebuchadnezzar Grazing. 1795. 느부갓네살이 권좌에 있다가 짐승처럼 풀 뜯는 신세가 되었다는 것은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사담 후세인도 같은 신세가 되어 잡혔던 것이다. 사담 후세인이 누구인가. 바로 느부갓네살의 후예 아니던가. 후세인은 살아생전에 종파와 관계 없이…

이라크에서 기독교인을 죽이는 표식

공유해 알려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페이스북 등에서도 본 적이 있는 이 표식은 현재 이라크 다수파인 수니파 무장단체 ISIS 군인들이 기독교인의 집으로 식별하는 싸인이라고 합니다. 소수파인 시아파(Shiite)의 경우는 자기네 나라 말로 저항자를 뜻하는 “Rwafidh”의 약자인 “R”로 표식하고, 기독교인은 “Nazara”라고 하여 약자인 “N”을 그리고 돌아다니는데, 바로 저 심볼이 그 “N” 표식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1) 개종을 요구하거나, (2) 별도의 주거 세금을 요구하는데 이에 불응하면 그들의 집 문에 저 표식을 해놓았다가, 여자는 강간하고 남자는 다 죽인다고 합니다. 이슬람에 대한 서구의 인식은 두 갈래입니다. 본질은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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