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그럼에도 가만히 있어라

가인은 아벨이 때려죽이는데 가만히 있었고, 에녹은 하나님이 옮기실 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노아는 방주를 준비해 비올 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가만히 있었고, 사라는 단산했지만 아이 볼 때까지 가만히 있었고, 아브라함은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는 데도 가만히 있었고, 이삭은 우물을 빼앗기는데도 가만히 있었고, 야곱은 삼촌이 속여도 가만히 있었고, 요셉은 이스라엘 자손이 떠날 때 자기를 꺼내가 주기를 해골이 된 채 가만히 기다렸고, 모세의 부모는 모세를 숨겨놓고 가만히 있었고, 모세가 뭔가 해보려고 40에 일어났지만 하나님이 가만히 있었고, 그래서 모세는 40년 동안…

보라 이 사람을(에케 호모)

안병무의 신학을 내 개인적으론 거부하지만 이 사순의 종말에.., 이 민족의 그칠줄 모르는 죄성과 극악 무도한 심장 밑에 깔려 나뒹구는 저 아이들을 이렇게 불러야만 되겠다… 보라 이 사람들을(엑세 호미네스). 오주여 우리가 잘못했나이다… * 요 19:4. * 2014/4/18/ 금, 사순절 서른아홉째날. ** 크로스로 기고문: 보라! 이 아이들을!       李榮振 | Rev., Ph. D. in Theology. | University Lecturer | 저서: 철학과 신학의 몽타주 (2015), 자본적 교회 (2013), 도상해석학과 신학의 지평융합: 요한복음 파라독스 (2011). | FB: @pentalogia Twtr: @pentalogia / G+ Profile |…

Left Menu Icon
Mi Moon (美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