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열왕기상 2:10~12; 3:3~14

2. 솔로몬은 여호와를 사랑하고 다윗의 법도를 행하였으나 산당에서 제사하고 분향한 것은 뭔가 잘못한 것처럼 성경에 기술됨. 산당에서 제사하는것이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무엇때문인지는 이 본문에서는 확실히 나와있지 않다.

3. 일천번제 후 여호와께서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여호와라ㅡ고 했다가 뒤에는 하나님이라고 기록된 이유가 궁금하다 또 나중에는 하나님 여호와란 이름도 나온다.

4. 솔로몬은 듣는 마음을 달라고 했다.
무엇을 듣는 마음일까 하나님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백성의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가 있음을 알 수있다.

5. 또한 솔로몬이 지혜를 구함은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한 다윗의 시편처럼(시 111:10) 다윗의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을 잘 승계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cf. 잠 9:10).

6. 삶을 이어나갈수록 지혜가 절실히 필요함을 깨닫는다.
일천번제를 드리듯 먼저 하나님의 음성 듣는 마응을 간절히 구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7. 하나님 지혜를 주시옵소서.
듣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겅외하고 하나님의 음성과 가족과 이웃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지혜가 있는 미문교회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