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stis Christou

칭의―‘새 관점’으로 둔갑한 ‘헌 관점’

    이 글은 대부분의 칭의 논쟁에 있어 일체 간과되어 버린 전제 요소들(이를테면 히브리서 Πίστις의 배경)을 요약한 글이다. 우선 다음 표로 구성된 개요를 자세히 관찰하고, 부연 설명을 읽으면 좋다. 1) 유대교가 원래는 은혜의 종교였다는 사실은 (어떤 새로운 사실이 아니라) 어느 정도 구약에 관한 개론이 들어선 사람이라면 잘 알고 있을 것이다(구약에 관한 개론이 없는 학자가 주로 이 논쟁을 문법/교리 논쟁으로 끌고 들어간다). 유대인 자신은 이미 ‘아브라함 안에서’ 구원 받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잘 알고 있었다. (구원의 의미는 다를 지언정) [* 다음 글…

Mi Moon (美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