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되지 못할 것은 그들의 하나님 없음이다. 이는 그분의 영원하신 힘이 내포된 그분의 언어가 명백한 환경적 행위 속에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이미 그분을 저항하는 예배를 일으켰음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자연계(natural)와 영계(spiritual)와 그리고 그 모든 권능들(other forces)의 중심선상에서 그것을 드러내셨다.
또한 용서될 수 없는 것은 그들의 의롭지 못함이다. 그것은 그분의 영원하신 신성에 대한 증거를 내포한 명백한 요인들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그들의 오만을 일으켰음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그들 스스로가 일으키는 요인들 속 내재된 의미로서, 곧 하나님의 언어가 그들의 체험을 강타하는(welter) 것이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감싸인(내재된) 하나님의 진리, 그리고 그분 진노에 관한 환기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핑계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계시 내지는 심판) 어떤 선택 가능한 것으로서 우리에게 열려져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계시지 않으시나니, 그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안에, 우리가 움직이고 있는 이 안에, 그리고 우리의 존재됨 속 이 안에 거하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