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않으신다고 했지만, ‘붉은 빛 아름다운’(삼상 16:12) 다윗을 (외모로) 선택하시는 모순된 장면에 관해 풀어 놓은 글이다.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는 말은 사무엘이 사울을 대신할 ‘새 왕’을 캐스팅하러 갔을 때에 나온다.

사실 사무엘은 첫 눈에 다윗의 큰 형 엘리압을 낙점했었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주님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 삼상 16:6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를 만류하며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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