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목사의 “금치산자(禁治産者) 박근혜 대통령 하야하라”는 글이 뜬다. 벌써 4년이 흘렀다고 알린다. 우리나라에서 4년 전에 선행된 광풍의 폭주가 미국에까지 미치는 가운데(트럼프 재선과 탄핵 선거 이슈 말하는 것)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옛글 알람이 울린 것이다.
이 글은 다들 꼭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다.
“도덕적으로는 큰 흠이 없는” 대통령이지만, “혼이 문제”라서 하야를 촉구한다는 이 황당무계한 글이 유포된 지 4년이 흐른 것이다. 4년이 흐른 지금 이 분에게는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 모르겠다.
위 글에 대한 4주년에 대한 답례로 글을 하나 붙이고 싶은데 다음의 인용 본문 하나로 대신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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