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잃었다가 다시 받은 것들
지난주에는 욥의 의(義)를 기점으로 나타나는 두 가지 측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참조: http://www.mimoonchurch.com/159 ) 자신의 의를 과신하는 욥 하나와 – 패배주의적 신앙과 그것을 연결지었습니다 –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 그것은 주로 창조로 표현되었습니다 – 앞에서 회개함으로 오직 하나님의 의로 덧입은 욥이었습니다. 오늘 이 본문(막 10:17-31)에 등장하는 ‘재물이 많은 사람’은 부자로서 재물이 많다는 점에서 욥과 닮았지만 계명을 다 지켰노라고 스스로 […]